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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건축이란 인간 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행위이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를 통해 문화를 생성해내는 직업이기 때문에 사회적.문화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그의 생각과 자연을 유독 좋아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지금. 내가 하는 일. 인테리어 디자인. 어떻게 보면 외적으로 스케일만 틀릴 뿐. 내적으로는 결국 건축도 인테리어 디자인도 과정과 목표가 동일하며 같은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을 통한 브랜딩과 마케팅. 또 그것을 보고 느끼는 사용자의 생각의 흐름. 즉, 문화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것. 이 모든 것이 결국 같은 과정이며 결과라는 생각이든다. 굉장히 화려하며 흥미롭고 멋진 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 사회적으로 그 동안 숨겨져왔던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그것은 문화를 만들어내고, 사회적 책임을 가지는 것일것이다.

나는 어떻게 느껴왔을까?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실행하면서 살아오지 못한 일이였던가? 소통과 마케팅과 사물의 물성과 관찰같은 방법론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강조한 만큼 공간에 녹아들었던가... 말 뿐인 소통인지, 무엇을 위한 소통인지, 무엇을 위한 마케팅이며, 무엇을 위해 사물의 물성을 사용하고 관찰하는지...나 또한 다시 한번 반성하며 내 자신을 뒤돌아 본다.



By. 윤영섭

Team
  • Jinhee Park / 박진희
    Designer
    Design team
  • Solbin Jeon / 전솔빈
    Assistant Manager
    Design team
  • Dongeun Park / 박동은
    Manager
    Design team
  • Huhseung Lee / 이후승
    Manager
    Construction team
  • Sungyun Choi / 최성윤
    Team Manager
    Design team
  • Jinyoung Yoon / 윤진영
    Deputy department head
    Management team
  • Yonghyun Kwon / 권용현
    Managing Director
    Construction team
  • Youngsub Yoon / 윤영섭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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