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MEGA BMC
Location : 67-6, Yaksan-gil, Yangseong-myeon, Anseong-si, Gyeonggi-do, 4well CC Anseong
Size : 2,520 ㎡
Design Period : 2025.09~2025.12
Completion : 2026.03
Usage : Club house
Involvement : Space design, Construction
BI/BX : thing think thank_/ thinkthingthank.com
Photograprer : Choi Yongjun
라운드의 흐름을 완성하는 새로운 공간
골프장에서의 경험은 필드 위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라운드 전후 잠시 머물고, 식사를 나누고, 다음 플레이를 준비하는 순간까지도 골프장을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 된다.포웰CC 안성 리뉴얼은 기존 레스토랑과 스타트하우스의 노후화된 공간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이용객의 동선과 운영 효율, 그리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하나의 공간 안에 담아내는 데서 시작되었다.
편안한 머무름이 라운드의 품격을 높이다.
2층 레스토랑은 라운드 전후 여유로운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밝고 편안한 공간으로 재구성하였다.따뜻한 우드 톤과 차분한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하고, 골프장의 자연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재와 그래픽 요소를 더했다. 개방적인 홀과 프라이빗한 PDR을 함께 구성하여 다양한 이용 상황에 대응하면서도 공간 전체에는 하나의 일관된 디자인 무드를 유지하였다.단순히 식사를 위한 장소가 아닌, 라운드의 여운을 이어가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보이는 공간과 보이지 않는 기능을 함께 디자인하다.
이번 리뉴얼은 이용객에게 보이는 공간의 변화뿐 아니라 실제 공간을 사용하는 직원들의 업무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였다.기존 카운터의 협소한 작업 공간과 부족한 수납, 장비와 사무용품의 노출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커피머신·냉장고·제빙기·POS·정수기 등 다양한 장비의 위치와 사용 동선을 세밀하게 재구성하였다.필요한 기능은 충분히 확보하면서 시선에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요소는 정돈함으로써, 이용객에게는 깔끔한 공간을, 운영자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드의 시작과 쉼을 연결하는 스타트하우스
1층 스타트하우스는 골퍼들이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후 가장 자연스럽게 머무르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하였다.밝은 우드와 화이트 계열을 중심으로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외부의 풍경이 공간 안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하였다.좌석과 서비스 공간, 냉장 및 진열 시설, 카운터의 관계를 새롭게 정리하여 짧은 시간 머물더라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과 맞닿은 공간 속에서 휴식과 다음 라운드로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공간의 변화가 골프장의 경험을 완성하다.
포웰CC 안성의 리뉴얼은 레스토랑과 스타트하우스를 새롭게 꾸미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객이 공간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머물고 이동하는 과정, 그리고 직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의 과정까지 함께 고려함으로써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필드에서 시작된 경험이 식사와 휴식의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모든 시간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포웰CC 안성은 공간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